교수칼럼
“AI 시대, 부산에서 미래사회 길을 묻다 … ‘AI 담론’ 본격 여는 마중물” 인본사회연구소·2025인권문화제·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 주최 … ‘부산AI거버넌스’ 설립 제안도
작성자
AI빅데이터
작성일
2025-12-17 14: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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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생성형 AI 발전이 인간의 미래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AI 위협 사회에 대한 대응 전략 및 재난·재해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의 AI 기반 안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사)인본사회연구소, 2025인권문화제, 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이 주최하고, 세계환경사회거버넌스학회, AI휴먼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포럼은 김해창 인본사회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남송우 인본사회연구소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했고, 기조발제는 김석환 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생성형 AI 이후 인간의 미래, 부산의 내일’을 주제로 맡았다. 뒤이어 김윤희 동의대 AI융합학과 교수가 ‘AI 기술과 위험사회: 초지능 및 특이점 문제 등 예상되는 위협과 대응’을, 안병천 관악공동체라디오 대표가 ‘AI와 안전, 그리고 재난 방송 혁신 방안’을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에서는 조송현 인저리타임 대표와 황태욱 동국대 외래교수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AI 기술로 진단되는 미래사회의 삶과 인간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AI 시대의 기회와 위험, 그리고 인간성 회복의 가치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나누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포럼은 부산 지역에서 AI와 사회 이슈를 종합적으로 짚어본 의미 깊은 자리였으며, 현장의 열기와 질문이 ‘AI 담론’ 형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주제발표1(AI 기술과 위험사회 – 초지능 및 특이점 문제 등 예상되는 위험과 대응(김호림 동양대 AI빅데이터융합학과 교수)
이 발표는 “AI 기술과 위험 사회: 초지능 및 특이점 문제 등 예상되는 위험과 대응(해양도시 부산의 경우)”를 주제로, 생성형 AI 이후 도래할 초지능·특이점 시대의 위험을 ‘위험 사회’ 관점에서 진단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글로벌·지역·다학제 거버넌스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