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칼럼
동양대학교 AI 교수의 시선으로 본 ‘유발 하라리 넥서스’ 북콘서트 개최 “케데헌과 엔비디아끼지 확장한 해석 흥미진진”
작성자
AI빅데이터
작성일
2025-12-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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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림 교수는 케데헌(K팝 데몬 헌터스)의 최신영상, 춤추는 로봇,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Jensen Huang)의 피지컬 AI(Physical AI) 영상 등을 연이어 보여주며 ‘넥서스’의 거대 담론이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시각적으로 설명했다.
강연에 함께 한 이*(은(동양대 AI빅데이터융합학과 2학년)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AI 기술의 원리를 배우면서도 ‘이 기술이 인류와 사회를 어디로 이끌까?’ 하는 막연한 질문이 항상 있었다. 오늘 북콘서트는 그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유발 하라리가 ‘넥서스’에서 주장한 것처럼, AI가 인간의 언어, 즉 ‘문화적 운영체제’를 창조하고 장악한다면 과연 인간의 고유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말’과 ‘글’이 단지 정보 전달의 효율성으로만 평가받는 시대에, 문학이 주는 감동과 시가 주는 울림의 가치를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 깊은 숙고의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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